박선미 대홍기획 상무, '2018 뉴욕 페스티벌' 결선 심사위원 위촉

롯데그룹 출신 1호 女임원, 히트 광고 다수
오는 5월 미국 뉴욕에서 최종 수상작 발표

김새미 기자 프로필보기 | 최종편집 2018.04.05 10:05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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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박선미 대홍기획 ECD(크리에이티브솔루션 1본부 본부장) ⓒ대홍기획

대홍기획은 박선미 ECD(Executive Creative Director 제작전문임원, 상무)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의 결선 심사위원에 위촉됐다고 5일 밝혔다.

박 ECD는 전 세계 30명의 크리에이티브 리더로 구성된 결선 심사위원단 중 유일한 한국인이다. 오는 20일부터 4일간 미국 뉴욕에서 2018 뉴욕페스티벌 결선 진출작을 심사할 예정이다.

뉴욕 페스티벌은 칸 국제광고제, 클리오 광고제와 더불어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상이다. 50개국 이상에서 모인 예선 심사위원 300명의 심사를 거친 작품이 결선에 오르게 된다. 이 중 박 ECD를 포함한 30명의 결선 심사위원이 부문별 최종 수상작을 가려낸다. 결선 심사위원은 공정하고 평등한 심사를 위해 별도의 위원장직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.

지난 2000년 대홍기획 카피라이터로 입사한 박 ECD는 롯데제과, 롯데칠성음료, 롯데카드 등의 굵직한 브랜드를 담당했다. 박 ECD는 '미녀는 석류를 좋아해' 등 다수의 히트광고를 만들면서 다양한 광고주 영입에 기여했다. 국내 중소 디지털 스타트업과 협업해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발휘했다.

지난 2012년에는 롯데그룹 출신의 1호 여성임원으로 발탁돼 현재 대홍기획 크리에이티브솔루션 1본부의 수장을 맡고 있다. 박 ECD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서울시 자문 역 등도 수행 중이다. 국내외 유수 광고제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.

한편, 대홍기획은 지난 2016년 뉴욕 페스티벌에서 부산시와 함께한 '핑크라이트 캠페인'으로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. 앞서 2011년에는 롯데칠성음료 '2%  부족할 때' 캠페인으로 은상과 동상을 받은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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